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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타령

IT Communication 2007/07/20 20:13

시장을 작게 만드는 것은
시장을 바라보지 못하고 일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나의 시장은 대구인가? 경북인가? 우리나라인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직장인가?

하루살이처럼 살지 말자.


최근에 읽었던 게임의 기술 첫머리에

어떤 회사를 적지 않은 값에 인수하게 되고,
재료비를 비싸게 사게 되는 등의 경영자의 실패 CASE를 예를 들고 있다.

특히 세번째 CASE에서 가격인하를 통해 경쟁 회사를 도태시키려다
오히려 모두 함께 채산성만 나빠지는 경우에 대한 예가 나온다.

특히나 세번째 경우가 피부에 와 닿는데
단적으로 얘기해 나눠먹기 식의
누구도 도태되지 못하는 그런 시장 구조를 말함이다.
그래서 별것도 아닌데 누구도 끼어들기 어려운 그런 구조

어디에서 이런 구조가 연유했을까?

결국은 최고가 인정받지 못하는 구조의 시장
달리 말해 두 세명 일할 일 한 두명으로 줄이면 된다는 식의
구조로 가는 시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이 든다.

최고를 꿈꾸지 못하는 시장...
노력과 경쟁이 미덕이 되지 못하는 시장...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기획자도 회사도 맡기는 클라이언트도

최고를 꿈꾸고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최고를 통해 자극받아 최고가 되려 노력하는 시장

최고를 인정해주는 시장을 꿈꾸면서


()_()
(^_^) 언제나 웃는 토끼 노들이가

뱀다리 유달리 겸손의 미덕을 강조하는 우리식의 분위기에 편승하자면 모두가 겸손해 질 수 있는 그런 시장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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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20:13 2007/07/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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