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을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다 보면
어 저런게 있네라는 생각지도 못한 정보와 체계, 학문, 생각 등을 만나게 된다.
세상엔 내가 관심 가지지 않는 것들이 더 많을테니 당연한 것일테지만
그런 것을 볼때마다 세상 참 넓구나라는 풍요로움에 왠지 한껏 배가 부르는 듯한 착각속에 빠지곤 한다.
저런 걸 연구하고 고민하니깐 세상이 잘 돌아가고 있을테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안도하기도 하고...
그리고 한번 꼭 배웠으면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볼게 넘 쌓여서 체념하곤 만다.
책 사서 보는 건 별것 아닌데도 왠지 시간낭비할 것 같아서(결국 그것도 아닌데)
괜히 겁이나서인지도 모른다. 워낙에 빠지면 정신 못차려서...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깐 다음에 책 살때(책 구매한지 2틀)는 꼭 사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a
그건 그렇고 왜 국어와 외국어 카테고리 첫 머리엔 국어책은 없는데
훈민정음~~영어 이런 책만 있고...
()_()
(^_^) 언제나 웃는 토끼 노들이가


